저기 순위의 기준이 되는 Global Fire Index 의 기준이 즉각 사용가능한 전력 뿐만 아니라 잠재력을 중요시 합니다.
무기와 훈련된 병사도 포함되지만 그 무기의 질적인 차이는 별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숫자가 많으면 좋게 평가됩니다.
또 군사력 이외에 경제규모가 크고 인구가 많으면 좋게 평가 됩니다.
참고로 실제 군인수(예비병력)에서
한국 627,500 (5,202,250) vs 일본 248,575 (63,300)
으로 한국이 월등함에도 불구하고
인구수에서 반이하로 밀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낮게 평가 받습니다.
참고로 무기 기준의 역량에서
공군: 한국 1,477 vs 일본 1,594 .... 일본 약간 우세
육군: 장갑차 숫자만 비슷하고 나머지 항목은 모두 2~10배 차이로 한국 우세
해군: 한국 166 vs 일본 131 으로 한국 약간 우세 (여기는 조금 문제 있음. 해병 숫자와 고속정 숫자를 제외하면 한국 약세가 맞음. 주력함인 구축함에서 4배 차이로 일본 우세임.)
참고로 여기 기준은 배수량과 같은 크기보다는 작더라도 함정 숫자가 많으면 좋은 점수를 받는 방식임.
대표적으로 한국과 북한의 해군 비교에서 북한 함정수가 967 vs 남한 166으로 북한 우세로 판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