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쪽바리, 조선족이라고 불러도 화 안나는데...다~ 이 웨이크님을 사랑해서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함..심지어 나는 나 스스로 조선족이라고 부르고 있음..아~이 바다 보다 넓고 하래와 같은 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