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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2 02:03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저...

글쓴이 :

선괴

큰일났네요. 아, 정말.. 잠이 안와요.

큰일이네요.

왜..... 아, 아까 잠깨는 껌을 호기심에... 혹시 그거때문인가?

여튼, 자야하는데.....

미치겠습니다.

밤샐까요?

.................

여튼, 전 자기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자기위해 혼신을 다한다니, 저도 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남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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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a10 15-04-02 02:16 왜 어떤 메세지를 읽은것 같지; 왜 어떤 메세지를 읽은것 같지;



		낙천 15-04-02 02:19 제가 잠 안올때 쓰는 방법이긴 한데... 주먹쥐고 있는 힘껏 온몸에 힘을 쥐어짜보세요. 그렇게 여러번 반복하시고 힘들때 눈감고 가만히 있으면 잠 올거에요..ㅋㅋ 안 올수도 있지만..ㅠ 제가 잠 안올때 쓰는 방법이긴 한데... 주먹쥐고 있는 힘껏 온몸에 힘을 쥐어짜보세요. 그렇게 여러번 반복하시고 힘들때 눈감고 가만히 있으면 잠 올거에요..ㅋㅋ 안 올수도 있지만..ㅠ



		힉스입자 15-04-02 02:19 이 글을 읽고 자는 방법을 잊어버렸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자는 방법을 잊어버렸습니다.



		원전이 15-04-02 02:23 수면보조제라고 있는데... 그냥 약국에서 바로 구입가능 합니다.. 그거 효과 좋아요.. 수면보조제라고 있는데... 그냥 약국에서 바로 구입가능 합니다.. 그거 효과 좋아요..



		초승달 15-04-02 02:31 저는 잠을 줄였더니 하루에 4~5시간 자는게 익숙해져서 ㅋㅋ 잠 못자면 괴롭죠 ㅠㅠ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 많이 되던데 얼른 잠이 드시길 ㅠㅠ 저는 잠을 줄였더니 하루에 4~5시간 자는게 익숙해져서 ㅋㅋ 잠 못자면 괴롭죠 ㅠㅠ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 많이 되던데 얼른 잠이 드시길 ㅠㅠ



		빠가모노 15-04-02 02:35 일단 침대에 누워서 눈을 편안히 감고 아무 생각이나 합니다 예를들면 학창시절 친구들과 재미있었던 일들, 예전에 갔던 여행장소들, TV에서 봤던 예능프로그램 등... 그러다 보면 몸은 편안해지고 잠이 오게됩니다 일단 침대에 누워서 눈을 편안히 감고 아무 생각이나 합니다 예를들면 학창시절 친구들과 재미있었던 일들, 예전에 갔던 여행장소들, TV에서 봤던 예능프로그램 등... 그러다 보면 몸은 편안해지고 잠이 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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