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가 참 마음에 안 드냐면요.
개자식들 특징이 인지부조화에 의한 자기합리화가 굉장하다는 거에요.
흔히 잔대가리 잘 돌아가는 의지박약한 종자들한테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처음엔 나쁘다는 걸 알고 있더라도 그 것에 한 번 맛들여 끊기가 힘들어지면 어떻게든 그게 나쁜 게 아니라는 이유를 만들어 내고 그걸로 자기합리화를 시도한단 말이죠.
이런 종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개종자들만 넘쳐날 것 아니냐고요.
그럼 그걸로 끝일까요? 아니죠. 그런 종자들이 다수가 되면 그게 그 사회의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
쪽발이 새끼들이 쓰레기인 게 DNA부터 쓰레기라서 쓰레기겠습니까?
짱깨새끼들이 태어날 때부터 저딴 쓰레기겠어요?
다 살아가면서 그 딴 쓰레기 같은 것들만 쳐보고 배우니까 그런 거에요.
그럼 님들은 어떨 것 같아요?
나중에 돼서도 지금처럼 쪽발이, 짱깨 비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쯧쯧
우리 사회가 과거에 비해 갈수록 사건사고가 많아지는 것들도 다 그런 이유가 있는 거에요.
제발 부탁인데,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려고 하지 마십쇼.
해야 할 것을 하면서 살려고 노력들 좀 하란 말입니다.
제가 항상 하고 싶은 말은 그 것 말곤 없어요.
이 정도로 ㅆl부렸으면 진짜 돌부처도 돌아앉겠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