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돼지국밥 좋아했는데
요즘은 양심상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해물짬뽕사료 한그릇 배달시켜서 먹었습니다
1% 주인님들을 위해 열심히 일만 하시지말고 사료는 꼭 챙겨드세요
주인님들은 우리 몸 관심 없잔아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 챙겨야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