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라이브로 여자배구 일본 태국전을 라이브로 보게되었는데...
4세트막판과 5세트에서 보여준 주최측, 심판의 행동은(교체요청을 끊어버리고 경기들어가게 한다던가, 막판 일본에 2점몰아주기는)
이건...
아무리 섬숭이가 스폰서라도...홈어드벤티치 차원도 아니고,
지극히 일본스러운... 일본고래의 기름칠 결과물에 다름아닌
어제.. 경기시간 일본만 7시하게 하는정도니 그정도면 홈어드벤티지로 인정한다고 한말 당연 취소...
역시나
간교하고, 음습한, 거기에 저렇게 올라가봐야 뭐라고.. 저딴 개짓꺼리 까지 하는지. 유치하고 찌질한..
지극히 섬숭이 스러운 작태..
저건 태국이 스포츠 소송 걸어도 될만한 문제... 제정신협회라면 선수권익위해서라도 걸어야지. 그리고.. 섬숭이들 저 기름칠은... 일본 고례의 예의범절 이기에 다음에 또함. 할줄 아는게 그딴류라서...
나같으면 무조건 저건 스포츠 소송걸것....그리고 그래야.... 섬숭이들 특성상.. 뒤로 무마하려고 뭐 하나 반대급부를 얻게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