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사전 "겉으로는 흥흥거리지만 속으로는 서서히 헤롱헤롱하는 상태로 변해가는 심리나
겉으로 흥흥거리지만 겉보기와 다르게 이미 속으로는 상대에게 헤롱헤롱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기존에 흔히 사용되던 일본어 츤데레를 대체할 새로운 순우리말 단어라고 생각한다.
응용단어로는 데레츤을 대체하는 헤롱흥이 있으며
이 헤롱흥은 겉으로는 헤롱거리는 듯 하지만 속으로는 속된 말로 뒷담화 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아...제가 감정이 부족한 건지 모르겠는데 위에 적어주신 뜻들이 잘 와닿지가 않네요ㅋ 일본애들 참 복잡하게 사네 라는 생각도 들고..서양인이 한국의 정 이라는 단어를 보면 같은 느낌일까...한국어 오염을 걱정 하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저도 그랬고..근데 걱정 안해도 될것같은게 한국에서 애니 좋아하는 분들 외에 안쓰고 곧 사라질 것 같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