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군대 후임이 모델이였고(인성은 개판이였음), 제대후에 당시 최고로 유명한 시트콤에 배우로 데뷔를 했는데. 그친구한테 들은바로는 엄청 쓰레기판이라고 이야기 한게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그 후임은 신인배우치고 엄청 유명한 시트콤에 출연했는지라 성공이 어느정도 보장되어있었는데, 사건이 터져버립니다.
연예인 여자친구와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찍고, 그걸로 협박을해서 수사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 징역살이를
연예계 썰은 저 따라올 사람이 없는데... 사촌매형이 스포츠지 기자 20년함 종이신문 매출 떨어지며 관두고 이민 갔지만
그 매형도 결국은 카더라로 들은 얘기겠지만 여자사촌들이 죄다 물어봄
여자들 그런거에 관심 많더군요
결론은 듣고 나면 티비 못봐요 일반애들보다 끼도 많은 애들 모여있는데라 크레이지모드도 10배 세다고 생각하면 됨
동물의 왕국이 딱 적정한 비유 같은데 실제 듣고 나서 느낀건 하늘이 빙빙 돔
아무리 썰이지만 듣는것도 멘탈이 필요하더군요.
귀가 한계를 넘어서니 토가 나오면서 그냥 나에게 무한섹 자유주고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거 같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