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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2 13:05
마루가 있는 기와집이 그립군..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577  

아직도 기와집이 천연동에 남아있네...


웨이크가 기와집에 살 적에 큰 손주의 손이 마루틈에 끼어 울부짖던 사건(?)이 있었는데..ㅎㅎㅎ


그나저나 한겨울에 입춘대길이라니...


둘 째 아들에게 "드시라"며 먹여주는 어머니 밥상이 왜 이리 그리운지...


부모에게 잘 하시오..


남, 누가 뭐래도 부모를 섬기는 일은 이유가 없는 것임에..


부모는 천년만년 살지는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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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이 19-01-02 13:30
   
우리집도

기둥이랑 대들보 써가래 못질안하고 홈을 파서 짜맞춘 전통한옥집

아직도 아궁이에 가마솥 걸어서 장작때는 온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