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알아봣더니..
좋은대학 거기 대학원까지 나온넘인데 일자리가 없으니깐...
모대기업 1차하청...
가서 이것저것 지 능력에 맞는거 하다가 3개월에서 반년후에 정직원되는거고..이력서 그딴것도 필요없고...거기 실질적인 경영을하는 이사통해서 낙하산으로 들어가는거...
집에서 노는것보다는 낫다고보는데...
요즘은 공기업이나 대기업들 왠만한데는 다 내정되잇고 그래서 뭐 될때도 아니고
요새 힘들다힘들다 하지만..지인들중 일정급이상들은...최근에 몇십억주고 땅사서 별장올리고..그런사람만 여럿에다가..모임같은것들...산악비박...자전거..낚시...그런거 빠지지않고 꼬박꼬박 열심히들하면서 재밋게 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