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일이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듯...
국내에서 한국 킥복싱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유투브에 올렸는데
이 동영상 국내 선수의 인터뷰 자막에 "무에타이는 한국이 기원이다"라는 태국자막을 날조해서 입힌뒤
태국넷에 뿌려 이간질...
근데 이런 말도 안되는 조작질이 또 잘 통함;;
급기야 태국 방송국까지 나서서 이를 보도함.
왜곡하는 왜구들도 사악하지만 그걸 방송국이라는 것들이 사실 검증도 안하고 보도 하는 행태를 보고 참;;
암튼 이일 때문에 태국내에서 한때 혐한 정서가 이슈화 되었었죠.
이런 3류 조작질에도 선동당하는 혐한계의 블루오션인데
왜구들이 이후로도 손을 안썼을리 만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