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당한 여대생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나,
남혐 여혐 사태에는 일부러 관심을 안가지고 있는 1인..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다.. 그 미친놈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처리할것이냐에
중점을 두고, 지켜봅니다.

가해자가 개XX인데 진짜 아오...혈압

이번 일로 인해서 경각심을 가지는 정도로는 좋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또 다른 혐오를 지피는 것 같아서 보기 안좋네요.

무슨 한국남자는 한국여자를 살해한다 이런 식의 비약적 프레임은 피하는게 좋을듯...

저는 그런 프레임이 없지만
몇며 사람들이 그 프레임을 조장하려는 것을 보면...

에초에 이 일을 기획한 곳이 워마드였던걸 생각해보면 이리될 수 밖에, ,
네이버 같은곳에 혹시라도 댓글 달 일 있으면 조심들 해서 쓰세요,
의도와는 무관하게 곡해되어 20여개 언어로 번역되서 퍼질 가능성이 있으니 ㅎㅎㅎ

려시메갈 이 미친것 들이 주도하고 있죠.
근조화환 멘트 보면 말도 안나옵니다.

고인의 가족들이 그거보면 피꺼솟 할듯.

네이버 댓글보니 메갈들이 날치던데요 ㄷㄷ;;

오늘 뉴스에 음료수에 농약탄 할매 무기징역 나왔던데....

어디의 주장의 논거에 의하면 여자는 잠정적 독약을 이용하는 살인범이 된다.

이제 억지논리 그만 피우고 피해자 유가족이 고인에 대한 제를 치루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하였으면 합니다.

휴 저런 사건 보면 안타깝기만 하네요 ㅠㅠ

몇개월전 여자가 남자를 채팅으로 만나 무인모텔로 꼬셔서 자기를 강.간할거 같았다고 망상을 펼치다 준비해온 흉기로 살해해서
죽이고 사체를 토막내서 여행 가방으로 시체를 유기한 사건이 나왔죠.. 이거랑 비슷한 사건이죠.. 여자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남자가 자신을 죽일거 같아서 그랫다고 말바꾸고...

그때 반응은 그냥 여자를 살인자 취급했지 남혐으로 인한 살해가 아니였죠.. 허나 메갈이나 여시는 여자가 살해당하면 여혐이라고
강조를 하니.. 보는 관점에서 모든 사건을 여혐으로 포장하는 정신나간 집단임..

화성살인사건 아시죠? 여자만 타겟으로 하는 살인사건. 무려 10명의 여자만을 죽였잖아요.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딸리고 이런 강력범죄에 앞에서는 여자들이 약자인건 사실이잖아요. 가해자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요즘 여혐도 심하고 티비에도 자주나오고해서 ,,이런범죄까지 생겨나니 무서울만 하죠 그리고 저런 정신질환자 찌질이들이 갈수록 많아지는건 사실이에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누가 누구를 더 많이 죽이냐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여자건 남자건 사이코 살인자쓰레기의 잘못을 다른 이의 잘못이냐로 몰아가느냐의 문제라는거죠.  여자가 살인했을때는 아무 말도 없고요.

언론들의 대응이 중요하다봅니다 올바른 이슈인지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이슈인지 잘 판단해야 한다고 봐요 자중하거나 같이 동조하거나 물론 이번 일로 사회저변에 깔려있는 혐을 조장하는 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사건이라 보는게 맞을듯한듯

그저 남자들이 불쌍.

어제 그 기사보니가 댓글에
이미..그 대형 몇사이트쪽에서 일하는
누나같은아줌마들이 댓글로 점령해놔서
남혐조장하구 잇엇음..ㅠㅅㅠ..

전국민의 일베화

소라넷으로 남혐 조장을 한창 해대며 존재감을 과시하던 와중에 경찰이 소라넷을 폐쇄 하면서
존재감이 사라져 가던 메갈 애들에게 새로운, 예전보다 더 훌룡한 먹이감이 생겨난 셈이지요,
어떻게 이 기회를 놓칠수가 있겠냐고 ㅎㅎㅎ

노예들 분열화..

전략이 성공적인 듯..

무슨 바보들의 합창같아요. 속내를 말하면 역겹습니다.
어떻게든 은근 슬쩍 남여 편가르는 분을이 왜 이렇게 많은지.
그냥 개진상을 피운 누군가로 인한 분열이라면 이해하는 시늉이라도 하겠는데요.
무슨 사람이 죽었는데, 이건 뭐 안중에도 없고, 지들 쌓인 불만이나 내뱉겠다고 서로 신나서 그냥 ㅎㅎ
진심으로 고인과 유가족들이 불쌍함. 진심으로요.

한여성의 죽음을 추모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들 페미니스트적인 주장을 할려는 기회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