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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9 21:16
요즘 시 한편이 생각납니다.
 글쓴이 : 뱅앤올룹슨
조회 : 313  

 분명 넷상에서는 남녀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잇는것처럼 보이는데

나가보면 수많은 남녀가 손잡고 행복하듯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시 한편이 떠오르네요.

XHeznce.png


넷상에서 관심받지 못하는 남녀간의 갈등이 아닌가란 생각도 해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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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샤 16-05-19 21:18
   
분명한건 다른 세상 이야기임
만원사냥 16-05-19 21:19
   
ㅠㅠ ㅂㄷㅂㄷ ...

솔로부대원들이여 뭉칩시다~
coooolgu 16-05-19 21:22
   
못생겨도 됍니다...돈으로 해결 되거든요

어차피 남자가 능력가지고 살지 얼굴가지고 살았나요

아 물론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래니 16-05-19 21:25
   
마광수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하시는 분?
하긴, 인터넷으로 찾으면 나오겠지만..
브이 16-05-19 21:28
   
자존감을 높여라!
하림치퀸 16-05-19 21:29
   
슬픈 시네요... 비록 못생겼어도 긍정적으로 삽시다. 못생겼는데 성격까지 더러우면 진짜 최악이잖음 ㅠㅠ. 하나라도 잘해야지
     
모래니 16-05-19 21:33
   
아마도 마광수가 말하는 못생겼다는 의미가..
신체적으로 못생긴걸 말하는게 아니지싶네요.

그냥 섹스어필 못하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거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마광수도 뭐....
사드후작 16-05-19 23:06
   
ㅂㄷㅂㄷ 나도 못생겼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