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스타트.
에이, 나중에 문제가 커지겠어!
설마, 무슨일 생길라고!
라며 대다수가 반대하는 일을 몰래 실행시킨 인간은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흘러도 꾸준히 언급해서 개처럼 까야됨.
여가부가 대표적임.
Dj시절 “그래 여자들도 국회에서 하고싶은말 있으면 다하고 열심히들 일해보시오.” 라며 만들어줬더니
1을 해주니 다음에 2를 원하고 2를 해주니 3을 요구함.
그러나 3마져 해주니 4는 왜 안해주냐며 생떼를 부리고 4를 해주니 5는 당연히 해야할일을 왜 앉해주냐며 강하게 나옴.
그러다 5를 해주니 6을 해놓으라며 칼들고 협박질해댐.
당시, 여가부 문제는 대다수가 미래에 문제가 커질걸 예상하고 말렸으나 여심표와 안일한 마음가짐이 이 사태를 만든거며
이건, 다른것도 포함이됨.
인권왕소리 듣고싶어 안달난 개눌당황우여도
난민 문제에 있어 100년이 지나건 천년이 지나건 개처럼 물어뜯어야됨.
뻔히 문제될게 보이고 대다수가 반대하는 일을 실행하는 넘은 아예 싹을 잘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