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08-00010002-chibatopi-l12
12:30분경 JR우치보선에서 56세의 남성이 같은 객차의 17세의 여고생을 성추행하는 것을 보고, 다테야마시에서 근무하는 29세의 회사원 남성이 주의를 줬다가
멱살을 잡히고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차례 가격당해.
여고생이 110번으로 신고하여 치바현 다테야마 경찰서에서 56세의 남성을 체포
한낮에 전철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하는 것도 대단한 나라지만,
그걸 말리는 남성을 폭행... ㅎㄷㄷㄷㄷㄷ
이래도 일본 여행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