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한국계 미국인이 콘도에 투숙해 난장판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태국 언론이 대대적 보도
한국 남성은 해당 콘도 위층에 세들어 살고 있고
한국계 미국인은 사건 당시 태국에 없었음.
집주인인 태국인(커터이)은 보험 상품에 가입하여
얼마전 중국인에 대해 똑같이 자신의 콘도를 난장판 만들었다고 신고하규 보험금 수령.
한국인이 콘도를 난장판 만들었다고 조작하고
보험금 수령하려 했으나 경찰 및 이민국 조사
그리고 당사자들이 집주인 및 태국 언론을 고소
하기로 결정하고 집주인과 언론에 통보.
태국 언론들은 사실이 아닌 보도로 인해 당사자 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인정하고 사과.
태국 푸켓 경찰서는 집주인을 상습 사기로 기소.
투숙객으로 지목 되었던 한국인과 미국인 태국언론과
집주인 고소하고 민사소송 진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