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uzik >> 2011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 이승훈이 3위하고 1위 한 선수가 있었는데
1위 한 선수한테 이승훈 페이스메이커 시켜서 들러리만 서다가 선수인생 그만뒀고
또 한선수는 소치때 페이스메이커하다가 둘이 1,2위 됐을때 경쟁하고 싶다고 말했다가
전명규 지시로 다른 선수들이 타겟잡고 경기 방해를 지속적으로해서
선수인생 끝내버린 일이 나왔어요 그알에서..
자꾸 이승훈이 타선수에 비해 넘사벽 수준인듯 신격화 비슷하게 하는데
다 개소리고 논점 흐리는 얘기임
좀 더 뛰어났다고 해도 삼류선수 둘을 데리고 팀추월에서 은메달 혼자 수퍼캐리한다는거 자체가 뇌가 없는 놈들이나 하는 생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