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에 살았는데 인종차별 은근히 심했어요 그것도 순진?할거라고 생각하는 중고딩 짜식들이 (여자애들도 포함).오히려 미국에서 살때 한국인들도, 백인이나 타인종 인구들이 훨씬 친절하거나 잘해주던 개인적인 스토리...다시 캐나다서 이전과 다른 지역에 살고있는데 여긴 괜찮네요 뭐랄까 미국이나 캐나다나 지역 나름있듯...
내가 캐나다를 싫어하는 이유...
1. 높은 가스 가격
2. 지독한 추위, 벤쿠버는 여름에도 열라 춥다.
3. 높은 물가와 높은 세금에 비해서 봉급은 쥐꼬리..
4. 낮은 삶의 질
5.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사고 -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정도를 절대로 벗어나지 않음.
6. 보편적 건강관리에 최악의 질
7. 높은 실업율에 비해서 매우적은 기회..
8. 이민에 대한 높은 장벽과 반 이민정서.
9. 폐쇄적인 캐나다 국민들..
10. 쓰레기같은 채소나 과일을 판매하면서 가격은 드럽게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