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17 23:22
북한에 끌려간 러샤 요트선원들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
|
![](../skin/board/lhy_basic_footnoad/img/icon_view.gif) 조회 : 2,368
|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북한 당국에 억류됐다 풀려난 러시아 요트 선수들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다. 요트에 승선했던 5명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인 세르게이 도모비도프는 북한인들이 요트를 억류할 당시 아주 거칠게 행동하고 돌과 의자 등을 던지며 선원들을 위협했었다고 전했다. 도모비도프는 "북한 해안에서 90 마일(약 144km) 정도 떨어진 해역을 항해하던 중 35~40m 길이의 낡은 선박에 탄 사람들이 '러시아놈들아 서라'고 러시아어로 소리치며 접근해 왔다"며 "북한 측 선박에는 약 40명이 타고 있었으며 얼마 뒤 다른 배 1척이 가세했다"고 전했다.
정말 북한이 막나가는감이 있네요...ㅋ
러시아놈들아~~ㅋㅋㅋㅋ
|
.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