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OA라는 방송을 찾아서 봤습니다.
급하게 사과 메세지 조금 보내고 신곡 홍보로 마지막 방송 하면서 마무리 짓는게 보이는데
반성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참 겁나게 꼴보기싫네요
일본 시장 혹은 전효성한테 가있는 일빠펜까지 떙겨보겠다고 왜색으로 노래 만든것도 알겠는데
그것도 정도가있지
일제시대 초기에만 살짝 대항하는척하다가 곳 일본놈에 붙어서 친일파짓 하던 김두환(김또깡)이랑 안중근 의사를 헷갈려하며 안중근 의사를 모독 했으면 조용히 쳐 들어가 있던가 할것이지
신곡에서 기리기리 거리고 일본 자동차 쓰고 사쓰가퀸 이러는 개똥같은걸 또 노래라고 들고와서 홍보하네요
눈치봐가며 반성하는척 눈물쇼까지는 하겠지만 이번 곡에 투자한게 있어서 포기는 안하겠다 이건가?
하는짓이 어째 왜놈들과 똑같지?
사과한다고 말하면서 독도는 일본땅 위안부는 창녀다 떠들고다니는거랑 다르게 보이지않는데 나만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예전에 그렇게나 예뻐보이던 AOA였는데 이제 다 그냥 다 싸구려 룸빵순로 보이네요
진짜 하루아침에 이렇게까지 꼴보기싫은 느낌이 될수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