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이 한국인을 바라볼때 반감을 갖는 하나가
바로 "한국인은 자존심이쎄다" "자신들보다 잘낫다고생각한다"
입니다 대만보다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고생각하는걸 용납하지못하는거죠
즉..대만인들은 스스로가 과거에서도 현재에서도 중화사상에박혀 한국인이 더 잘난모습을 보이면
박수치는게 아닌 거부반응을 피력합니다
하지만 오묘하게..
그들은... 속으로.. 한국인을..따라잡기힘든 레벨 . 대단하다고 또한 생각하죠..
그런 심리상태에서...
그런 한국의 KPOP의 중심에 서있는 트와이스에
자국의 아이가 활동한다는건
그들의 심리에 한국과 동등한 레벨로 활동하는 쯔위라는 소녀는
몹시 흥분되는 존재일수밖게없겠죠 "우리도 할수있다 ""꿀리지않는다"
그것만으로두 쯔위라는 소녀에 대한 가치는 대만인들에게 엄청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