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 이야기에 따르면.. 근처에서 알바 하던 알바생인데..
여자 화장실 들어와서 몰래 칸 아래로 훔쳐보다가 걸려서 소리 질러 도망간적도 있다고 합디다..
사실 여혐이 극심해서 죽였다는건.. 자신이 가진 변태성을 감추기 위한 변명이고...
실상은 성범죄자 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칼을 들고... 상대가 반항하자 찔렀다고 봅니다..; 그걸 감추려고 묻지마 범죄로 진술을 하고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