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자입장에서는 힘으로나 범죄대상으로나 약자이니깐 무섭긴 마찬가지네요. 이건 남자들이 모르는 감정이죠 "여자가 날 무시해서 죽였다" 겨우 무시해서 죽였다라는말로도 여자는 쉽게 죽일수있는대상인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언론에서 저렇게 기사를 낸것도 문제가 있구요.실제로도 여자만골라죽이는 살인자들보면 여자들은 항상 이런공포감이 잇죠
강력범죄나 성폭행 살인 범죄자들은 거의 남자잖아요..고래를 남자로치면 고래들싸움에 여자들이 중간에 끼여서 같이 죽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엘리베이터에 남자는 여자가 탄다고 무서워하진 않잖아요 반대로 여자는 남자가 타면 무섭죠. 남자끼리 타도 범죄가 일어나겠지만,그래도 남자는 힘이 여자보단 쎄니깐 덜위협적으로 느낄것 아니에요. 실제로 범죄자들도 남자라서 실패할까바 공격을 안하는것도 있구요.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이런공포를 더 가지고있고 몸을사리게된다는건데 그말도 듣기 싫은가요? 남혐조장도 아니구요. 그냥 여자입장도 그정도로 이해해달라는 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