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시설을 길거리 곳곳에 만족할만하게 늘려만 준다면
법으로 흡연시설을 제외한 모든 건물과,길거리와, 건물앞 공터를 금연장소로 지정해도 찬성할 용의가 있음.
but 그렇지 않을꺼면 흡연자들이 금연장소로 딱히 지정되지 않은곳에서 흡연하는거 뭐라 하지마라.... 내가 국가에 세금내고 당당히 피는거니깐 .
깨어있는 시민..ㅎ
그걸 안해주고 있다는 거죠
담배 때문에 건강+민원이 많으면 국가적으로 못팔게 하면 됨
근데 세금 때문에 안한다는거.. 담배세수로 엉뚱한데 쓰면서 담배 핀다고 욕먹는 있는 구조
욕나오죠 애연가 입장에서..아마 편의점 입장에서 미성연자들의 구입 때문에 머리아프고...
요즘 그냥 국가적을 담배을 없에면 좋겠다는.. 그걸 못하면 최소한 흡연구역이라도 만들어주던가..
담배 세수 만큼 흡연부스을 안만드니 그런 결과가 생기는 겁니다
2016년 기준으로 담배세금으로 1년에 13조원씩 세금이 들어옵니다 흡연자가 흡연할수있는 공간 충분히
쾌적하게 만들수있죠 엉뚱한데 쓰거나 좁고 한정된 곳에 집단으로 모여드니 그런 결과가 생기는 겁니다 까고 이야기해서 흡연자들에게 돌아가는 비율 얼마 되지고 안고 다~ 엉뚱한데 쓰고 있다는 겁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담배을 없에는 운동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금지시키라는 이야기죠
못하면 담배세 만큼 흡연자에게 돌려주라는 겁니다 복지로!
수십명이 모여 피는 곳에 5명이면 꽉 차는데 누가 들어가서 필까요....
만든 사람들 보면 생각들이 없어요
대병원만 해도 3평도 안되는 흡연부스에 수십명 몰려있음
병원은 더럽게 큰데 수십명의 흡연자가 몰리는 곳이 코딱지만한게 현실입니다
옷에 냄새베기면 욕 더 먹는것도 현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