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시민이 30년 일한 직원 최저임금 올라서
짤랐다고 어떻게 30년간 최저임금만 줄 수있냐고
하는데 저도 그 방송을 봤습니다
근데 그거 듣자마자 저게 뭔소린가
당연히 최저임금이 오르니 임금이 높은
경력자들 순으로 짜르는거지
어떻게 30년간 최저임금을 줬을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는데요
저도 지금 사업하고 사업주 입장일 수있지만
상황에 따라 정말 힘들때도 많고
30년이면 진짜 가족같은 사람이죠
근데 오죽하면 짜르겠나요 그 사장의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한순간에 그 사장을
이상하게 만드는 이건 진짜 생각을 안하고
막 말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제가 놀란게 대다수의 사람들이
유시민처럼 생각한다는겁니다
어떻게 저리 생각할수있는건지 진짜 놀랍네요
진짜 서울대 경제학과 나오면 머하나요
전 사업 안해본 사람은 고용주의 감정을 모르기때문에
경제에 대한 권한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