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우리나라가 잘하는것과 동시에 세계에 좀 알려진게 뭐가 있나 생각을 하다가 떠오른게
태권도였어요. 거기서 좀 미래적인 느낌을 더하고자 한게 로봇이구요.
그랬더니 태권브이가 자연스레 연상이 된것일뿐이구요.
애초에 태권브이를 만화영화 자체를 착안하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케이타이거즈가 춤도 추며 태권도도 하고 하니 기존태권브이에서도 나오던 조종법인 동작인식으로 하든 아니면 게임을 조종하는 방법으로 하든 조종해서 하던 게임은 우리나라가 또 한게임 하잖아요?
그게 연결짓다 보니 로봇대전이 연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