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문제에서 도망친 아베 총리. 내각 총사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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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하늘木直사람의 블로그
여기에는 놀랐다. 무려 김정은 위원장은 일본과 언제든지 직접 대화 용의가 있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북일간의 다리를 기꺼이 맡겠다고 아베 총리에게 전했다는 것이다. 이걸 아베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 연락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아베 총리와 전화 연락으로 알려져 있었던 것이다. 이는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간절히 부탁해 요구했던 대한 전액 답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 총리는 기쁜 얼굴을하지 않고 이 "좋은 소식"을 국민에게 숨기고 중동 외유에 외출했던 것이다. 이런 바보 같은 일이 있을까. 참다 못한 문재인 대통령은 그쪽이 발표하지 않으면 이쪽에서 발표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화가 공표 한 것이다. 그것은 미디어가 이 일을 크게 불러 진상이다. 왜 아베 총리는 중동 방문을 취소하여 , 지금 바로 방북 준비를 시작하려고 움직이지 않았던 것일까. 어차피 무의미한 중동 외유이다. 원래 이란과 사우디에 갈 예정이었던 중동 외유를 (현지)사정이 좋지 않아 변경한 정도니까 가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의 이번 중동 외유이다. 그런 중동 외유보다 납치 문제 해결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의 담판이 훨씬 중요하며 방문하는 국가도 일본의 여론도 모두가 납득할 수있을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아베 총리 자신이 가장 원했던 일이 아니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무룩한 얼굴을하고 국민에게 숨기고, 중동에 외유했다. 왜? 그것은 결국 거짓말이 들통났기 때문이다. 납치 피해자 전원을 자신의 손으로 되찾아 보일 것으로 거듭해온 아베 총리이지만, 실은 모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란 것을 지금까지 북한과의 협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북한은 그 스톡홀름 합의로 모든 정보를 일본 측에 전달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것을 받으면 전원 귀국의 공약이 실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북한과 일본의 입씨름야말로 납치 문제가 한 걸음도 진전하지 않는 이유였던 것이다. 그것이 드디어 북일 정상 회담이라는 담판에 공개된다. 그것은 아베 총리는 무서운 것이다. 여기까지 온 것이기 때문에, 아베 총리는 김정은 위원장과 진짜 정상 회담을 갖고 모든 것을 받아 들일 각오를 하고 납치 문제의 최종 합의를 향해 지금 방북해야한다. 그리고 아베 총리가 그렇게 판단하면 김정은 위원장도 문재인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도 협력하겠다고하는 것은 아닐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중동 외유를 끝맺어 북일 협상의 조속한 실현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것을 보이지 않으면 이번에야 말로 도망이다 이번은 내각 총사퇴의 것이다. 외교의 아베가 그 외교의 가장 중요한 납치 문제로부터 도망해 총사퇴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아베 총리에게 가장 어울리는 끝나는 방법이 아닐 수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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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의 아베"란 허울좋은 이름이
아베가 외무상 할 때
김정일이 일시 귀향시킨 일본인을 다시 납북 안시키고
쌩까면서 완전 귀국시켜 얻은 별명이죠
대승적인 마음으로 문대통령이 북일회담 다리 놔주겠다고 까지 했는데
아무리 통밥 굴려봐도 각이 안 나오니까
문대통령한테 도와주겠단 말 들은 것도
대국민 보고 안하고 바로 중동 순방 나갔답니다
아베는 아닥하고 있는데 청와대 발표로 우리가 돕겠다고 먼저 얘기함
납치로 흥한 방숭이 납치로 망하게 생겼음
작성일 : 18-04-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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