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 포장은 일본이 원조일겁니다.
튀김이 들어온것은 에도시대 식용유가 수입되면서로 알고 있는데
서민들이 먹기 시작한것은 1800년대 말이죠.
이때 튀김으로 하도 장난을 쳐서 [튀김 = 짝퉁]이란 의미로 인식되고 쓰였답니다.
그러다 경제사정이 좀 나아진 1970년대 '음식의 질'이 대두되며 튀김옷이 얇아진거구요.
세계대전 끝나고 유럽이 정신이 없을때 일본에서 통조림 수출을 도맡아 했는데
통조림에 돌맹이 집어넣어서 보내
동양인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처음 심어준것도 일본입니다.
전 일본인은 음식에 장난치지 않는다는 글을 보면
한심해 보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이
위의 자료들 죄다 일본인들의 책에서 읽은겁니다.
아니라고 우길분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