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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0 16:15
정말 가깝고도 먼나라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1,653  



매춘에 대한 일본인들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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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의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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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바람피는게 아니니까 애인앞에서 매춘부랑 해도 괘안겠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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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16-05-10 16:20
   
정말 인공자궁이 발전되면 일본여성들은 인간이하가 되버릴꺼같아요.
태양권 16-05-10 16:21
   
헬본애들이 논리가 멍청한 이유가여 몸을 가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가게 된다는걸
모르나봅니다 아니면 알면서도 헛소리 하는것뿐이죠
네모여신 16-05-10 16:26
   
다메~ 다메요~
뚜까팬다 16-05-10 16:27
   
저 생각이 대다수 일본인들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젋을때 형 동생들 말 들어보면 
여자가 생리기간때 관계를 원할때 그냥 쿨하게 돈주고 창녀집 가라고 돈줬다는 말을 몇번 들었는데요

일본이 특이하다 ? 한국이랑 크게 다르지 않나고 생각하는데 전요
     
총명단 16-05-10 16:31
   
우리나라 사람이 돈을 주고 가라고 했다고요?
          
뚜까팬다 16-05-10 16:42
   
네 .
     
테살로니카 16-05-10 16:41
   
왜 항상 같은 주장을 펼칠까...
     
wjs76 16-05-10 17:23
   
그 얘기를 해줬다는게 형/동생이라는걸 생각하면 그말의 진실성이 의심되네요.
여자에게서 들었다면 신빙성이 있지만, 그냥 부풀려진 무용담 수준으로 보입니다.
왜냐고요? 저도 그런 얘길 들은게 이십여년전 이거든요.

진짜 남자욕구 챙겨주는 여자인데 생리중이라 곤란하면 입으로 서비스를 해줬으면 해줬지 사창가를 보내진 않을거 같군요. 있다해도 특이한 성격의 한두명이 한일을 전국의 형/동생들이 자기들이 겪은일인냥 뻥치는거일수도 있구요.

다른버전으로 입영전야에 여친이 돈줘서 딱지 떼러 사창가 갔다는 얘기도 있네요.
     
민성 16-05-10 17:43
   
????????????
     
왜구척살 16-05-10 18:02
   
이상한 형동생들이네 ㅋ
돈 까지 주면 좋은 형인가?ㅋ
소년명수 16-05-10 16:27
   
일본녀중에 서로 이성으로서의 감정이 전혀 없다면 자기 알몸을 봐도 상관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는 ㄷㄷ
스테인8 16-05-10 16:30
   
저색들 눈썹 미는거 정말 재수없다.

이런거 일일이 안올려줘도 저것들 수준 뭐 훤히 아는거라
량이 16-05-10 16:33
   
와우... 심각하다...진짜;;ㅋ

제가 아는 사람중에 ...
성행위자체를 그냥  즐거운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아이가있는데 (여기까진  저두 같은생각)

문제는 마인드가..
헬스기구를 한달마다 바꾸는식으로 색다른 운동을 즐긴다 라는 생각
여친이있지만  몰래 지속적으로 다른여자를 늘 바꾸며 만남
여친은 정신적인 사랑을 나누는 존재고.. 나머진 육체적  운동의 대상
     
뚜까팬다 16-05-10 16:44
   
성에 관해서 자유로운 영혼들이 한국에도 드러 있죠 .
다만 드러내고 난 쿨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게 한국일뿐
          
스테인8 16-05-10 16:57
   
돈주고 하러 가는걸 매춘인데

그걸 들어내면서 나 돈주고 하러가

어떄? 나 쿨하지? 이러나? 이게 무슨 정신상태나

매춘 하는자체도 인간적으로 좀 아닌데

차라리 좋은 사람과 교제를 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 서로 교감하고

연애하고 좋은 결실을 맺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 말하는거람 맞는말이지

말같지도 않을걸 가지고 그치 음흉한맘속으로 그 지랄하는색들도 분명

우리 나라에도 있지 어느 나라에나 다 있지

다만 저런 생각이람 성정체성이 아예 사라질듯

사람이 왜 사람인가 부끄러움도 알고 창피한것도 알아야 사람아닌가

죄를 지어도 아무 죄의식없다고 생각하는거와 뭐가 다르냔말이지.
jhtsy 16-05-10 16:37
   
눈썹밀고 그린 꼬라지봐라 존나 재수없네 ㅉㅉㅉ
가가맨 16-05-10 16:41
   
이게 비슷한걸로 결혼연령대에 따라서 완전히 갈림..

그리고 마누라가 교회에 열심히 다니냐 아니냐에따라 또갈리고

위에 형님들중 사오십대쯤 형님들 형수님들이 임신햇을때...하두옆에서 치근덕거리고 그러니깐...형수님들이 돈주고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고 햇던 집들이 잇음...

이런게 지금 30대들만해도 싹없어짐..지금은 나도 임신해서 힘든데 그것도 못참아?가 바로나오고..지금은 또 성매매가 불법이니깐..

그때랑은 사람들 인식이 완전히 다르죠

기독교국가일수록 이런거 없음...서구권에서는..심지어 남편이 야동보는것도 못참는데...

일본이나 중국같이 탈종교적..세속적인나라가 이런게 좀 강한듯
     
뚜까팬다 16-05-10 16:48
   
그렇군요 .
     
뚜까팬다 16-05-10 17:01
   
요즘 젋은 세대들은 한국음주문화중 주점 (퇴폐) 가는걸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나요 ?
결혼한 남자가 회사 친구와 같이 주점에서 여성 도우미와 찐한 스킨쉽하는건
그건 불륜이라고 생각하나요 ?

가생이분들은 그런곳 안가신다고 하던데 ..
괜히 물어본것 같네요
          
왜구척살 16-05-10 18:02
   
당연히 불륜이라고 생각하죠...
마누라나 애인에게 물어보세요 ㅋ
          
왜구척살 16-05-10 18:04
   
우리나라도 매춘하긴 합니다..
그런데 다른건..
우린 이런 행위도 부인이나 애인에게..
뷸륜이 되며 배신이라고 생각하죠

왜국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촐라롱콘 16-05-10 16:56
   
한국에서도 적어도 남성들에 한해서는 겉으로 표현을 못한다 뿐이지

속으로는 저런 마인드를 가진 인간들이 많지 않나요? 물론 아전인수격인 해석이지만.......

솔직히 남성들에 국한해서는 여친 또는 신혼부부관계의 달콤함으로 인해 20~30대는

업소이용 비중이 비교적 낮게 나오겠지만... 40~50대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남성들 태반이

업소경험 한두번 이상씩은 가지고 있을 거라고 추측하는데......

안보는데서 다하면서 겉으로 위선떠는 것보다는 위의 답변들이 오히려 솔직해서 좋은데요~~~
     
뚜까팬다 16-05-10 17:04
   
제가  말하려고 한 내용이네요 .
글쵸 .

한국에 노래주점 (여성 도우미) 한 두개 입니까
그곳은 극히 일부가 가는것도 아닌 대한민국남자중  대부분 가죠 .( 아닌가 )
요즘 젋은 세대는 안간다 라고 하면 할말 없고요 .

그곳에서 일어나는 스킨쉽은 불륜의 행위 아닌가 싶은데요
대한민국 러브모텔이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
     
겨리 16-05-10 17:10
   
ㅋ 사회적 금기같은건 그 사회자체가 자각하고 문제를 인지하니까 그런거죠. 정부가 법적으로 금하는거랑은 다른문제라.. 일본은 저 금기를 깨고 거기에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질서를 그 사회나름대로 정립한거이긴 한데.. 이게 문제를 사회전반적으로 덮어버린건지 아님 정말 저런게 아무 문제없을정도로 자연스러운건지는 일본사회가 워낙 투명하지가 않아서 결론내리기가 힘드네요.
로마전쟁 16-05-10 19:41
   
눈썹 극혐. 못생긴것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