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엄청난 자원으로 군비를 급성장시켜 세계대전에서 승리했고 이후 마셜플랜 등 달러패권으로 동맹국들을 미국세력하에 두게되죠 이후진행되는 자유무역 WTO등 미국이 주도해서 개방시켰죠 즉자원으로커서 달러로 패권을 유지한다가 정답입니다 돈이부족해지면 가장먼저줄이는게 국방비죠
미국의 철군 위협은 미국동맹의 핵무장을 야기 시키겠지요.
굳이 한국만의 핵무장이 아니라는 거죠.
유럽국 역시 핵무장을 고려해야 할것입니다. 특히 러시아와 가까울수록...
러시아는 실제 비핵화된 국가를 공격한 전례도 있죠.
미국역시 난리 날껍니다. 130만명의 미군이 미국으로 돌아오게 되면 군비 축소할수 밖에 없고.. 엄청난 실업자를 양산하죠.
미국의 방산업체 역시.. 붕괴할것입니다.
동맹국들 역시.. 굳이 철수한 미국의 무기를 볼필요도 없고.. 주둔군의 우월한 위치도 아니기때문에 가격하락까지 갈것입니다.
서울에 살지 않는다고 서울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할수 없고
미국 박사 못땃다고 미국 모르는거 아님...
관심만 있다면 오히려 경험한곳이 아니더라도 더 잘알수 있는거임.
지금이 2차대전 시대도 아니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정보가 얼마나 많은데
중세시대적 이야기를 하시나...ㅋ
그리고 미국에서 박사를 받아야만 미국을 잘알거라는것은 그냥 편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