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 대회'는 무료함과 졸음을 이겨내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음을 유지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심박측정기를 지니고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면 우승자가 된다. 대회 우승자에겐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
대회 중에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빨강, 노랑, 검정색의 카드로 간단한 의사표현이 가능하다. 졸리면 빨강, 목마르면 노랑, 더우면 검정카드를 흔들면 진행요원이 각각 마사지, 갈증해소를 위한 물 제공, 더위를 식혀줄 부채질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s://docs.google.com/forms/d/19qOUAu0lspUv_c2jIkLY9CDoRdXqZmRKoq__mtnofQQ/viewform?c=0&w=1
3시간 동안 머~엉 ㅎ
가생이 선수들 신청합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