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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8 14:47
방우영 졸
 글쓴이 : 세엠요
조회 : 1,129  

세상을 알게 되면서부터 궁금했던게 있었죠. 
젊은 날의 나는 국립묘지 위에 위치한 그들 일가의 큰 집 앞을 지나면서 ....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세상에 이 사람이 죽었을 때 가족들 외에 슬퍼해 줄 사람이 있을까?

매국노의 아들 ... 밤의 대통령 .... 등 조선일보의 모든 영욕이 그의 손에서 시작되었다고 할까요?

김영삼은 그렇게 욕을 했어도 .... 공과 과가 있었기 때문에 ... 죽었을 때 담담했었죠. 

그런데 ... 이 사람은 .... 해 줄 말이 .... ○ 밖에 없네요. 
오늘은 좋은 날 ... 어버이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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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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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슈마허 16-05-08 14:51
   
방(方)씨는 화교 성씨
이궁놀레라 16-05-08 14:52
   
저런거보면 이세상에 공평한것은

누구나가 다 죽어서 사라진다는거~
헐랭이친구 16-05-08 15:39
   
한마리 줄었네요
유수8 16-05-08 17:26
   
오늘은 좀 맛있는걸 먹고 술한잔 기분좋게 해야것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