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란 단어가 나올때마다 나오는 말이 있죠.
"동남아, 아프리카, 북한가서 살아보면 자부심을 갖게 된다" 혹은 "천국에서 살았구나를 깨닫는다"
그럼 북유럽 선진국에서 살아보면 우리나라에 대한 혐오감을 깨닫나요?
외국이 어떻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고 잘못된 점을 비판하며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것은 국민의 도리죠
올바른 비판은 더욱 나은 사회를 만드는것이고 살기좋은 나라를 만드는겁니다
하자가 있는 상품을 아무 말없이 사주는 사람이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참된 소비자가 아닙니다
상품에 대한 클레임을 걸고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비자가 참된 소비자죠
국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비판하고 발전해야지 비판없이는 정체하며 도태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