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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6 00:39

20% 증량한 비빔면이라는게 나왔더군요

글쓴이 : coooolgu

"가격은 그대로 양은 20% 증가!!!"

라는 컨셉을 내세우는데...

6개들이 비빔면과 똑같잖아!!

오히려 기존 것은 2개씩 끓여 3번 먹으면 되는데

이 20% 증가 비빔면은 2개를 끓이면 많고 1개는 부족함 ㅠㅠ 그렇다고 하나 반을 먹자니 보관도 그렇고

히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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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콰아아 16-05-06 00:41 전 비빔면 항상 두개 끓여먹어서인지 그런 걱정은 않함..^^;; 전 비빔면 항상 두개 끓여먹어서인지 그런 걱정은 않함..^^;;



		bony 16-05-06 00:42 요즘 양 속이고 가격 올리는게 대세인데 그래도 가격 그대로에 양 많이 준다는 건 고마워해야 할 일이죠 ^^ 요즘 양 속이고 가격 올리는게 대세인데 그래도 가격 그대로에 양 많이 준다는 건 고마워해야 할 일이죠 ^^



		참치 16-05-06 00:53 이게... 어렸을 땐 라면 한개가 적은양 같았거든요? 그런데 나이들면서 살찌고 칼로리를 계산하다 보니.. ㅋㅋㅋ 라면 1개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이게... 어렸을 땐 라면 한개가 적은양 같았거든요? 그런데 나이들면서 살찌고 칼로리를 계산하다 보니.. ㅋㅋㅋ 라면 1개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주말엔야구 16-05-06 01:04 헐... 비빔면의 가장 큰 문제는 1개는 적고 2개는 많다는거 아니였나요?? 그래서 20%증량은.. 나름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헐... 비빔면의 가장 큰 문제는 1개는 적고 2개는 많다는거 아니였나요?? 그래서 20%증량은.. 나름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봄의신화 16-05-06 01:08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옛날에 청보식품에서 만든 곱배기라면이라는게 있었죠 그것도 양을 20%정도 늘린건데 문제는 스프양은 다른 라면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는것 그래서 맛은 --; 그런데 비빔면은 먹어보면 항상 조금 짜다고 느껴지니까 별반문제가 없을듯하군요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옛날에 청보식품에서 만든 곱배기라면이라는게 있었죠 그것도 양을 20%정도 늘린건데 문제는 스프양은 다른 라면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는것 그래서 맛은 --; 그런데 비빔면은 먹어보면 항상 조금 짜다고 느껴지니까 별반문제가 없을듯하군요



		얼렁뚱땅 16-05-06 02:47 박정희의 5·16 군사 국가전복을 기념하는 재단에 대리기부하고 싶으신분은 야쿠르트 팔도 애용해주세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31173109887 <31일 재단법인 5·16민족상 등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은 이 재단에 지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7차례에 걸쳐 총 7억 6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전체 기부금 22여억 원 중 3분의 1이 넘는 액수다. 윤 회장은 5·16 군사정변 직후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경호실장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박정희의 5·16 군사 국가전복을 기념하는 재단에 대리기부하고 싶으신분은 야쿠르트 팔도 애용해주세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31173109887 <31일 재단법인 5·16민족상 등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은 이 재단에 지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17차례에 걸쳐 총 7억 6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전체 기부금 22여억 원 중 3분의 1이 넘는 액수다. 윤 회장은 5·16 군사정변 직후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경호실장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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