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네요

1. 일본이 한국보다 잘 사는데 뭐하러 도와줌?

2. 도와줘도 돌아오는건 한국인 혐오, 혐한

3. 에콰도르나 돕자!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의견이 변화하는게, 미개형우익의 특징입니다.

가치관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일본은 단 한번도 한국의 재해에 전국적으로 나서서 모금운동 같은거 해 준 적 없죠.

한국은 동일본대지진 때 학교, 관공서, 기업,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 너나 할 것 없이 전국적으로 기부운동을 했지만 돌아온건 한국인 혐오와 혐한정책, 혐한시위 뿐.

아무리 이웃국가라고 해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 안 드는건 정상이죠.

도와주고 난뒤 그들의 본질과 본심을 모두 알았기 때문이죠..
그래도, 도와 주기 전에는 일본정부만 밉다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도와주고 난뒤 일본인은 모두 한통속이구나라는걸 느꼈죠

유튜브에 가보면 일본사람들의 본심을 알 수 있죠ㅋㅋ 한국에 관련된거라면 무조건 욕부터 때려박는 습성이 있음

이말이 정답. 일본인들 모두 한통속이라는걸 알고 일본전체가 극혐됨

사실 원조 얘기도 친일인사가 부추겼다기 보다는 어줍잖은 인권주의자들이 오지랖 떨었던거죠.
물론 최소한의 도의적 지원을 하는것 정도야 아주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 지진이 수백번 난다한들 섬 자체가 가라앉지 않는 한 망하지 않을 나라가 일본입니다.
버블경제 이후의 파란이니, 아베노미스테이크니.. 다 감안해도 떵떵거리는 나라예요.
구조인력이나 지급을 요하는 것들에 한정해서 도와주는것 까진 뭐라 못하겠지만 성금을 모은다?
봉변을 당한 일본쪽 당사자들도 숨죽여 웃을 일이죠.

도와주고 싶으면 조용히 도와주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