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이 송중기와 대만 여배우 린신루가 열애중이라는 기사를 내보내 대륙에서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린신루가 웨이보에 "당신이 있어 정말 좋아요. 다음주에 당신과 만나요"라는 한줄의 문장을
남겼는데 직 후 송중기도 자신의 웨이보에 "당신이 있어 정말 좋아요"라는 문장을 남겼다는
네티즌들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중국언론이 이를 기사화 한 것.
하지만 이는 단순 유언비어로 소문이 점점 확대되자, 린신루가 직접 언론에 "송중기와 전혀
친분이 없다"는 해명을 하면서 일단락 됐다.
송중기는 SNS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