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팔이 국가들은 어차피 순위가 큰 의미 없죠.

애초에 제대로된 경제체계가 없는나라들은 망하기 쉬운듯

그렇게까지 급하락이 가능한거군요..
혹시 미국의 의도적인 개입이 있던건가요?

달러대비 화폐가치가 엄청나게 내려가면 가능하죠
우리나라 imf 때처럼

무엇보다

인구가 늘어나야 ㅋ

한국 gdp는 원화로 얼마임?

1600조 좀 넘겠네요

올림픽 끝나고나면 후유증이 더 심할텐데...
보통은 올림픽 개최국들이 한번씩 꼬꾸라지는거
올림픽의 저주 라고 하는데
저나라는 개최전부터 저러네요..

올림픽치르고 나서 빚잔치한 나라와 도시들이 한두곳이 아니죠. 러시아 소치, 일본 나가노도 동계올림픽치르고 빚잔치에 홍역을 치르고 있답니다. 특히 1998년에 올림픽을 치른 나가노의 경우 아직도 빚을 갚고 있다네요.
평창은 반면교사를 삼았스면합니다.

근데 올림픽의 저주가 단순히 그도시문제뿐이 아니라 하여튼 뭔 이유에서든 개최국이 휘청이게 된다는 뭐 일종의 음모론 같른건데요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경제가 휘청
소련 모스크바 올림픽후 체르노빌사고 소비에트연방 붕괴
한국 서울올림픽후 lMF 국가부도
스페인 바르셀로나올림픽후 현재 좃망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후 현재 좃망
호주 시드니올림픽후 현재 상태 약간 메롱...
중국도 경제위기 거의 진입

이외에도 미국 4번의 하계올림픽,4번의 동계올림픽 개최하고 2008년 금융위기
일본 나가노올림픽때 1인당국민소득 세계2위 에서 현재 26위 후쿠시마사고
이태리 토리노 올림픽후 경제 좃망
러시이 소치올림픽 이후 경제 좃망
등등등 이걸 한데 모아서 올림픽의 저주를 받았다라고 하죠.

이래서 제조업이 중요
제조업+자원부국들이 정말 경제강국

요새 1인당 GDP는 3년 평균 환율로 계산하기에 브라질 환율이 바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1997년도에는 1년 환율만 적용해서 한국 1인당 GDP가 1만3천에서 7천달러대로 급락했지만....

2008년도에는 한국 환율이 1달러 = 900원에서 1500원으로 급변해도

3년 평균 환율로 1인당 GDP를 계산했기에

한국 1인당 GDP는 2007년 2만1천, 2008년 1만9천, 2009년 1만7천 달러....

3년뒤에는 한국 gdp 9위정도 할꺼 같군요.. 캐나다 브라질 gdp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