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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8 17:32
요번 성추행 판결건도 그렇고 무고가 의심되는 억울한
 글쓴이 : 진구와삼숙
조회 : 536  

억울한  일이  생기면   그 사건에  연류된   어떤  분들은   억울하다고 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던데

나 같으면  그렇게  않할거 같음.. 

누구  좋으라고   스스로  목숨을  끊나요.. 

형기 마치면   그  x    가만히  안둠..    내 인생을  망쳤는데   그냥  둘수 없음..

스스로 목숨 끊는건   어리석은  행동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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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18-09-08 17:45
   
한국이 총기 소유 허가 된 나라도 아니고 그러기 힘들죠.
담양죽돌이 18-09-08 18:04
   
만약 저라면 형기마치고 나왔는데 회사는 짤려있고 부인과 아이, 가족부양할 방법이 없어지면
자.살하지 말고 부인한테 이혼서류 남겨두고 저여자한테 칼들고 찾아가서 복수하고 다시 감옥가겠음.
감옥가기싫음 그뒤 자.살하던가...
바늘구멍 18-09-08 19:36
   
자,살은  본인만  억울하게  죽는  개죽음.

가해자  찾아내  난도질해야  그나마  덜  억울합니다.

남조선  방송들은  폐미  편이라  또  조작하겠지만.

여자하고  얶히면  무조건  조쟈놓고  봐야합니다.

여차하면  그  일가족  몰살도  계산해야합니다.
qufaud 18-09-08 19:39
   
저런 일이 많아지면 공기관을 못믿기에 틀림없이 사적복수로 매듭지을 사람 생겨나기 마련이죠
억울한 일로 인생망치고 나면 삶에 무슨 미련이 있겠습까 가는 길에 혼자는 못간다 하면
억울함의 원인인 사람과 억울함을 만들어 준 사람들을 데리고 가고 싶을 것은 인지상정이죠
바늘구멍 18-09-08 19:40
   
그게  훨  이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