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주먹질한게 모녀 엄마한테 했으면 말이 달라지는데 지나가면서 몸푸는식으로 한건데 그거 보고
지한테 했다고 드립치면서 하는거 보니까 열받음.
무엇보다 열받은거는 지가 돈많은 vip라고 자랑하면서 알바생들을 돈 없는 인간으로 취급했다는것임
방송중에 인터뷰보면 지가 한시간에 700쓸수 있는데 너희는 그정도 쓸수있냐 말이 증거임.
등록금 벌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무릎 꿇었다는거에 대해서는 저도 이해및 측은함이 느껴졌음.
그리고 가장 웃기고 열받은게 때리지는 못하니까 꿇어서 사과하라
나는 세상을 바르게 잡고 싶다 이말듣고 진짜 이여자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나 그게 제일 궁금함..
된장녀 아님?
아무리생각해봐도 된장녀밖에 비유가 안됨..
얘전에 채선당 사건도 여자말만 믿다고 cctv에 업주 잘못없다는것 보고 마녀사냥은 안된다고 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까 모녀쪽은 전혀 이해가 안됨
가난한 사람과 부자인 사람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지켜줄거는 지켜줘야지
이거는 뭐 그냥 사람을 돈으로만 인식하니 속 터지겠음..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