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라의 공무원 특히 고위직들 그리고 외교관들
하는 짓거리 보면 너무나 참담합니다.
사법부의 판검사들도 정말 쓰레기들 참 많죠.
정말 이 나라에서 살기가 점점 막막해진다고
생각이 최근들어 더 강해졌습니다.
만약 공직시험에 그리고 외교관 선발시험에
이과수학을 도입했더라면
(시험수준은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가형)
현재 왜교부장관 윤병세같은 놈이
외교관이 될 가능성도 낮아졌을 것이고
송민순같은 놈도 외교관은 커녕
민간회사서 일하는 직장인에서
끝났을 가능성이 높아졌을 것 입니다.
정말 함량미달 수준이하의 공직자들
다수 선발하는 현재의 공직시험 다 뒤엎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직시험을 출제해서
과목으로
국어(언어추론) 수학(고등학교 이과수학 범위)
영어(토익 토플 같은 공인영어로 대체)
과학(기술직에 한해 시험)
한국사, 그리고 기존에 시행된 행정과 직렬에
관련된 과목을 치르는 방향으로 가고
수학 반영비를 높여서
수학 못하는 사람은 공직에 오를 수 없게
해야 합니다.
원래는 대학교 수학과정으로 시험범위를
지정하는 방안을 제시하려 했지만
문과생들을 조금이나마 배려해서
고등학교 이과 수학 과목으로
제안하는 것 입니다.
제가 여러 시험 문제들을 보았지만
행정고시보다도
수능 수학 가형이
사고력과 추론능력 문제해결력을
잘 측정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