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과거에는 남자는 바깥일만 집중하면 되었었죠.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집안일도 해줘야 되고, 애도 돌봐줘야 되고, 돈도 벌어야 되고, 밤일(?)도 잘해야 되고
여자 기분도 맞춰줄 줄 알아야됩니다.
지금도 미디어보면 정부지원금 타먹을려는 페미단체들, 여성 기자들, 작가들이
남자에게 의무만 지을려는 드라마, 기사들 내 쏟고 있죠.
이게 한국만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80~90년대 일본에서 3고라고 해서, 페미니즘에 심취한 일본 여자들이 고소득, 고신장, 고학력을
찾았고 이는 바로 일본 남성들의 초식화를 일으켰죠. 한국남자들도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결정사에 남자회원은 부족하고 여자회원은 넘쳐나고 있어요. 그게 앞으로는 더욱
쌓이겠죠.
유럽도 동거문화가 확산된 것이 남성들에게만 막대한 부담을 주는 정책 때문이죠.
즉, 앞으로 10년 이내로 한국도 일본이나 유럽처럼 남성들의 초식화가 진행될 것이고
20~30년 뒤에는 여성들 스스로가 페미니즘의 반발로 인한 과거로의 회귀가 될 겁니다.
그 때되면 출산율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