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 죄다 공약이 명지와 김해공항만 공략 걸고,
아니 우리동네가 지금 더 급한데 전전 구청장이 조져놔가지고 악취에 공장 소음에 외지인 불법주차에
길보수도 몇년째 안해가지고 헤지고 파여진 길들도 많고 그나마 한후보가 자연제해위험지역으로 해준다는데
그마저도 믿어야 될지. 하기사 민원담당자가 구청주위 동네도 몰라서 한참 가르쳐줘야될 수준이니.
전전구청장이 자기 고향동네랍시고 명지 오지게 발전시켜줬으면 다른 후보들은
금마가 명지제외하고 싸논똥을 해결해야될터인데 여전히 저기만 처다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