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이민 받고나서 치안문제, 일자리 문제까지 우리 삶 전반에 영향이 끼치게 되면 그런 말씀 안나오실것 같은데요.
지금도 취업 못한다고 난리인데, 블루칼라 업종은 물론 화이트 칼라 업종까지 잠식이 곧 시작 될 겁니다.
그때 국민들의 삶에 어마어마한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본가들이 무제한 노동력을 공급받고자 정치인들에게 로비했고 그들이 국민들 삶을 짓밟는 꼴을 곧 보게 되겠군요.
그리고,, 조선족이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서 저지른 버러지 같은 짓거리들(보이스피싱, 오원춘 엽기살인)을 보면 욕먹어도 쌉니다.
100퍼 공감합니다. 근데 그 타겟이 조선족이나 외노자 보다는 그들을 받아들이게한 지배계층에게 돌려야죠. 마치 조선족들이나 외노자들이 거대한 세력화 되서 한자리 행세하고 있다는 잘못된생각이나, 미개한 족속취급해서 슬럼화의 원인이라는둥,,,, 잘못된 생각이 문제라고 행각합니다.
보이스 피싱은 조선족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도 많이하고 있구요, 그 시작또한 일본에서 가장먼저 시작해서 대만 중국 한국 순으로 퍼져왔죠, 물론 처음 시작같은경우 중국인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려다 보니 조선족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절반이상이 한국사람들이죠,
뭐 끔찍한 살인이야, 그사람이 조선족이라기보다, 그사람 자체를 탓해야죠, 만약 조선족이라서 그렇다고 생각되면, 그들이 들어와서 일할수 있게한 정부를 욕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중국인이 시켰든, 조선족이 스스로 했든 조선족이 보이스 피싱 다이얼을 돌린 사실은 변하지 않죠.
누굴 미워 하란다고 미워지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란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 그들 하기 나름인겁니다.
참고로 우리가 독일에 광부, 간호사 보냈을때 조선족처럼 욕쳐먹으면서 일해었나요?
유태인 학살한 독일인들 수준이 높아서 우리에게 인종차별 안했을까요?
일례로 우리 광부 한명이 독일 가게에서 카메라 하나를 훔쳤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우리 광부들이 단체로 그를 찾아가 조국과 독일에 사죄하고 xx하라고 강요했고, 실제 xx하려 했는데 독일 경찰이 막아섰답니다.
조선족 하고는 참 비교되죠?
제말은 조선족이 안했다는게 아니라 조선족이든 중국인이든 범죄를 지은 당사자를 비난 하면 되는 거지 조선족을 싸잡아서 비난하지 말자는 거죠,
또 저는 좋아해달라는 의미로 말씀드린게 아니라,
표현이 과격해 지시는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분들 말씀하시는 거보면 일본 혐한들이 하는 말투와 별다를게 없어서 그러는 거죠,
직접 그럼 안산 원곡동에 가보세요. 안산역이나 밤 8시이후 추천합니다.
여성분은 차마 가라고 못하겠고 남성분이면 어느 기분인지 가보세요.
소름끼칩니다
그런 거리가 점점 늘어난다고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공권력이요? 손논지 오래됩니다. 거긴 사람 칼로 찔러도 못잡습니다. 불체자가 대부분이라서.
돈다뺏고 시계 귀중품 다털리고 여긴 중국땅이니 꺼지라 소리 들어보세요. 다신 그거리 안가게 되니까. 그거리는 대부분 가방이나 뒷주머니에 소형 칼들고 다니는 무법지대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일본이나, 호주 다른나라가서 몸팔고 있는 원정녀들은 어떤가요?
마치 조선족 전체가 범죄를 저지르느니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 문제라는거죠
우리나라도 아무생각 없이 나가서 범죄저지르고 나라망신 시키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욕먹기도 하구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 전체가 그러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파독 광부 간호사 분들은 나라에서 나름 규정을 정해두고 뽑은분들이구,
외노자나 조선족들은 특별한 결격 사항이 없으면, 대부분 빽이 있거나, 추첨에 의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비교 불가라는 표현을 쓰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