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율이 높은 직업군이나 모임같은곳 대체로 같은 현상이죠. 더 많아지고 더 심해질거라 저도 생각함.
일단 비판을 안함. 동조를 하고 공감을 하는데 이게 남자와는 차이가 큼.

그 직업군 자체가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송,예술계라는게 문제 ...ㅜ

결국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걔네한테 그대로 갈겁니다. 최대한 거기에 엮이지 않은 사람들은 대비책을 마련해서
피해를 줄이면서 견제할만한걸 찾아야죠.

걔네들은 그렇게 하다가 한방에 훅 갈 수 있다는 방안을 강구해야죠.

어쩔수 없이 한번 휩쓸고 갈 사회운동 같은거죠

아쉽자면

이미 몇십년된 쉰 떡밥. 유행지난 떡밥인데

그걸 물고 있으니... 한심할뿐

여자 페미는 앞으로 더 늘어날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먹고 살기 힘든건 다 남자탓으로 돌리면 모든게 해결되는 아주 매력적인 신흥 종교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하면 최후에 웃는자는 페미인증 안한 사람들이 웃을겁니다. 유럽,북미에서 엄청나게 욕쳐먹은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이렇게 되는거 무식한거 인증하는거죠. 쟤네들은 결국에 몰락하는 전철을 그대로 밣고 초고속으로 갈거예요.

그 암덩어리들을 축출하는 방법을 토론해보고 하면서 그걸 행동해야겠죠.

점점 늘어가기 보다는 그쪽 세대에 암덩이 처럼 퍼지는 거죠. 지금의 기득권들이 386 마초세대라 여자들 징징거리는데 그까이꺼 좀 봐주자라는 시각이 강하니. 페미들의 주 공격대상도 아닌데다가 페미들 작당치는 거에 영향받는 세대도 아니거든요. 2~30년 후 지금의 2~30대 남성이 기득권이 되는 시대가 오면 그런 것들 절대 안봐줄 겁니다. 페미니즘 광풍이 먼저 휘몰아친 나라들은 다 그꼴 났죠. 가뜩이나 인구 주는데 사회적 임무 수행에 있어서 남자들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제가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각대 학부ㅡ대학원의 예대, 사회대, 사범대는 다 페미가 장악한 지 수십 년, 특히 2000 년대 이후에는 더더욱

사실상 의식적으로 '난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될 생각도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걸 가치관으로 삼은 여성외엔 이미 페미니스트이거나 페미니즘에 호의적인 여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우려스럽죠. 가장 황당한건 50대 이상의 실제로 성차별을 받으신 어머니 세대는 아무말 안하는데 차별이라곤 겪어본적 없는 젊은층이 그런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