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라 원전 사고 이후 꾸준히 그래왔다는 거고요...
건축 자재 (폐기물), 위 글처럼 양식에 쓰이는 거,
그외의 일본산들 이를 테면 식품 첨가물이나 식용색소, 부직포(티백 같은거) 죄다 일본산임,
한때 유행한 크림맥주 요거 거품내는 재료도 일본산
뭐 이미 X 됐죠....
얼마전에 친환경 국산 식품 어쩌구 하는 기업에서 티백을 일본산 쓰길래 지적질 좀 했더니...
남들 다 일본산 쓰는데 왜 유난 떠냐고 함... (국산이 단가가 더 비쌉니다)
아니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 거지 아는데 좋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