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논지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부패 했는데 왜 중국은 안까고 우리나라만 까느냐 같은데
도올의 논지는 부패를 개선할 의지가 있는가? 실천이있는가? 같은데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고서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는거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김용옥교수가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부패한 국가라는걸 몰라서 그런말을 하는걸까?
아니면 중국찬양하려고 그런말을 하는걸까?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더 부패한 국가니까 우리는 중국보다 더 낫다고 자위나 하면서 살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