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왓슨' 엑소브레인, 올해 장학퀴즈 왕중왕에 도전국내에서 인공지능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곳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 회사와 SK텔레콤, 네이버, 엔씨소프트 등이다. 벤처 기업중 잘 알려진 곳은 솔트룩스가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의 연구기관과 대학에도 인공지능 관련 연구 인력이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3년부터 ETRI, 솔트룩스와 함께 '엑스브레인(Exo-brai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엑소브레인은 사람처럼 인간의 언어로 대화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지식을 쌓고 진화하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개발하는 과제다. 연구기간은 총 10년이며, 연구비 100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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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비슷한 인공지능 사업 추진 후 그 성과로 민간 기업에서 아담이란 인공지능 개발....
1000억이란 돈을 들였는데.. 또 3.5조를 투입해서 알파고를 만들겠다??
차라리 엑소 브레인에 투자금액 늘려서 더 키우면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