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IT 기업 샤오미가 국내 유통기업 여우미와 정식 총판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한다. (단, 스마트폰, 태블릿 등은 제외)
샤오미 측은 한국에 총판이 들어옴에 따라 그동안 한국에서 유통되던 짝퉁 샤오미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다음달 샤오미 본사 법무팀이 한국을 방문해 주요 온라인 싸이트에서 판매되는 가품
과 정품 대비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들을 검사해 시장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nate.com/view/20160316n31907?mid=n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