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보세요.

그런식은 좀 곤란한데.. 드라마니까 모든게 허용된다면 ..

사건당시 현지에 있었음으로 갑자기 생긴(?) 장비로 초기 구출 한거고

이후에 구조단 본진이 도착한걸로 그렇게 엄청난 오류는 아닌걸로 보이네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세요222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보333

진짜사나이도 하는데
뭐 저런거 가지고 .... ㅜ.ㅜ

누리마루 이사람... 드라마 악역 현실에서 보면 욕하고 돌던질 사람이네...

글쎄요. 고증을 문제삼는데 드라마에 악역이 무슨상관인지 잘 모르겠군요. 그런 당신은 이완용이 애국자로 나와도 드라마니까 그냥 넘어갈 문제인가요? 제가보기엔 당신은 그래도 아무 할말 없어야 할것같은데

이것보세요. 고증을 문제 삼을거면 다큐멘터리를 보세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오케이?

고증이란 말은 과거 역사에 관한 것에 붙이는 것이구요
고증문제는 역사문제기에 중요한 것이고
현대극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군필자인 제가 봐도 판타지적 요소가 많이 있어요 그래도 드라마니까 그냥 봐요 현실적이지 않다 드라마라도 그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기준의 잣대를 미드 포함 영화에도 똑같이 적용하시나궁금하네요  아무것도 못보실걸요

이 질문이 바로 드라마에서 생각하는 남녀의 생각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그저 군복이 멋있다라고 생각하지만 남자들은 그 군복의 디자인이 과거인가 지금 입는 옷인가
무기는 어떤 것이고, 차고 있는 장비는 어떤 것인지, 이 임무는 어느 부대가 출동해야 더 적당한 것 인지
그저 현실적인 문제를 더 중요하게 인식한다는 것이죠.

그렇게 따지면 파견 부대와 본진과는 드라마 상에서도 몇 시간 안되는 거리에 있음에도 한국에 있었던
주인공이 뉴스를 보고 한국에서 구조대로 지원하여 이동해 거진 하루동안 구조활동을 전개한 이후에야
얼마 떨어지지 않은 본진이 구조 활동의 교대로 도착한다는 설정 등 모든 상황이 헛점 투성이가 됩니다.

그렇게 논하면 피곤할겁니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그냥 즐기세요.

님의 그 기준을 적용했을 때
볼 만한 미드를 비롯한 타국 드라마믈
추천해 주세요.
그럼 내가 님 기준으로 검증해 보겠습니다. ^^

특전사  전역햇습니다 재난에  투입된적 여러번  잇엇습니다 광주에서 학살한 이미지가 잇어서 그런지 이미지 좋게하려고  재난에 투입될때  블 랙 베레모  꼭  착용하고 햇네요

그냥 다큐멘터리를 보세요 이분 미국의 판타지 드라마보면 기절하시겠네 거긴 다 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