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냄새나는 뚜껑은 덮어버린다...는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일본의 속담을 착각한 것이 아닌지?
그리고 이것이 돌려까는 것인지 아닌지는 생각해봐야할 문제인데
저 사람이 '일본인'으로서 글을 쓴 것이면 돌려깐다고 볼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한국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쓴 글이라면
한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한국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라서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정체성이 어떻게 되는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요
아니 뭐가 문제인거야 도대체?
일본에선 여자가 장바구니 드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일본여자는 남자가 장바구니 드는걸 보기싫어한다는 거고
그걸 굳이 한국식으로 남편이들게 바꿔야만하냐?
일본식으로 한다고 창녀소리들으면
일본여자는 다 창녀냐?
위의 몇몇 메갈들아 제발 쪽팔리게좀 살지마라